보통 보조제사도 잘모르겠거나 심리적인 안정감, 먹으면 좋겠지 마냥 그런 생각인데 확실히 좀 달라요
플래너에 영향이 큰 것같아요 일단 뭐 적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적는 것과 아예 안쓰는 것은 차이가 큰듯합니다 확실히 적고나서 눈에 보이는게 있으니 관리하게 되어요
결국에 보조제를 먹어도 본인의지로 관리하는게 중요한건데 많은것을 깨닫게 된것같고 일단 여기저기 귀찮게 시간 안써도, 다이어트관련 질문사항 다 답변 해주는 곳이 있어서 그것도 도움 됩니다
제품은 일단 악취 같은것도 없어서 먹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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