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니아 3개월사고, 한티 1박스 샀습니다. 와이프가 먹길래 나도 달라 했더니 사줬는데, 포인트 받아야 하니 리뷰는 니가 쓰라고 하네요. 포인트만큼 돈 줄게 했더니 혼낼라 하길에 열심히 리뷰적습니다. 없는 솜씨로 사진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여자 분들 가방에 넣고 다닌다니면 편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쿨하게 주머니에 넣고 댕깁니다. 남자는 가방 그런거 들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주머니에 넣어도 안튀어 나와서 좋습니다. 하루한티는 맛있습니다. 1박스만 사달라 한거 좀 후회되네요. 다음 번에는 용돈 으로 사야 할것 같은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